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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시

[모든 사랑] 23. 04. 11 오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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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사랑

 

 

Each of us is born

 

with a box of matches inside us,

 

but we can't strick them

 

all by ourselves.

 

 


 

 

우리는 모두 내면에

 

성냥 한 통씩을 지니고 태어났다.

 

그러나 혼자만의 힘으로

 

그것에 불을 붙일 수는 없다.

 

 

-라우라 에스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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