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23. 02. 23 명언

반응형

특별한 사람은 바로 나야

 

 

I always wondered why  somebody dosen't do something about that.

 

Then I realized I was somebody.

 

 

-Lily Tomlin-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늘 궁금해 했다.

 

그러다가 내가 바로 그 누군가임을 알게 되었다.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욕하거나

 

왜 아무도 그걸 치우지 않는지

 

짜증내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 적은 없는가?

 

잠시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물론 그것은 환경미화원이 

 

해야 할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각자

 

단 한개라도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새 깨끗해질 것이다.

 

 

누군가가

그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방관하지 말고

내가 먼저

나서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