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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과 무관심
The individual is capable of both great compassion and great indifference.
He has it within his means to nourish the former and outgrow the latter.
-Norman Cousins-
한 개인은 동정심과 무관심을 둘 다 크게 키울 능력을 갖고 있다.
무관심보다 동정심이 더 크게 자라는 데 필요한 수단은 그 개인이 내면에 다 지니고 있다.
남을 동정하는 마음은 천성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기적이지만, 자라면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연민을 배우게 된다.
다른 아이가 왜 우는지 궁금해 하다가
자기가 넘어져 다치면 비로소 그 이유를 알게 된다.
동정심과 연민에 대한 공부는 어린 시절에 멈추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이 때로 돌아가 남을 아끼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 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언젠가는 나도 곤경에 처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할 때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와주는 건
언제 올지 모를 내
곤경을 위한 것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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