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침반마저 없을 때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중 -
* 사노라면
때때로 길을 잃어버립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을 못찾고 헤맵니다.
나침반마저 없을 때, 마지막으로 매달릴 수 있는 것이
명상과 기도입니다. 깊은 명상과 기도가
나를 강하게 붙잡아 줍니다.
길을 열어줍니다.
반응형
'시시콜콜 스케치 > 오늘의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귀 한줄] 21. 06. 15 한줄 (0) | 2021.06.15 |
---|---|
[좋은 글귀 한줄] 21. 06. 14 한줄 (0) | 2021.06.14 |
[좋은 글귀 한줄] 21. 06. 12 한줄 (0) | 2021.06.12 |
[좋은 글귀 한줄] 21. 06. 11 한줄 (2) | 2021.06.11 |
[좋은 글귀 한줄] 21. 06. 10 한줄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