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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악학교의 '괜찮은 모토'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없다면 그냥 연주만 해라.
연주를 할 수 없다면 누군가를 가르쳐라."
이는 내가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누군가를 가르치기 시작했던
이스트만 음악학교 같은
음악학교들의 모토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히든 해빗》중에서 -
* 작곡가, 연주자, 지도자.
모두가 다 중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특기가 창조 쪽인지, 연주 쪽인지,
가르치는 교사나 지도자 쪽인지에 따라 그 역할이
나뉠 뿐입니다. 다만 '창조자가 아니면 연주자가
되고, 연주자가 아니면 지도자가 되라'는 말은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에 적용해도 좋을
괜찮은 모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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