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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2. 07. 28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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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르누아르는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그림만큼이라도 밝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불행하거나
슬프지 않다. 아름답고 또 행복하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기뻐하는 세상.
르누아르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고,
자신의 캔버스에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 본다빈치 도록《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전》중에서 -


* 우울했기 때문에
르누아르는 밝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꿈과 희망을 품고
우울함을 밝음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그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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