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스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고사성어] 21. 06. 19 고사성어 만식당육 무슨 음식이든지 때 맞춰 먹으면 고기 맛 같음. 곧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맛이 있음. #출처: 고사성어 사전 더보기 [오늘의 명언] 21. 06. 19 명언 치약은 한 번 튜브에서 나오면 다시 집어넣기 힘들다. -할데만- #출처: 명언사전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1. 06. 19 한줄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의 젊음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 - 오선화의 "야매상담" 중 - * 나이들면 젊음은 사라집니다. 몸은 늙고 흰머리에 주름은 깊어갑니다. 그러나 청춘은 사라지거나 늙지 않습니다. 젊은 꿈, 젊은 생각, 젊은 사랑에 시간을 맡기면 나이가 들수록 더욱 푸르른 청년의 기백, 만년청춘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옵니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6. 18 고사성어 명성자심 평판이 높음. 명성이 대단하여 세상에 널리 퍼짐. #출처: 고사성어 사전 더보기 [오늘의 명언] 21. 06. 18 명언 타인이 당신을 잘 생각해 주기를 원한다면 자화자찬하지 마시오. -파스칼- #출처: 명언사전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1. 06. 18 한줄 눈 뜨면 맨 먼저 보는 사람 눈 뜨면 제일 먼저 보는 게 너라니, 다행이다. 자다가 이유 없이 눈을 떠 보면, 그럴 때가 있다. 가령 누군가가 나 몰래 다녀간 것 같은 느낌. 아니면 정말 이 공간에 나 혼자일까, 하는 의문이 들거나. 마치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운 것 같은 착각. 그럴 때가 있었다. - 변종모의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중 - * 정말 그럴 때가 있습니다. 눈 뜨면 맨 먼저 마주 보는 사람. 그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흔들어 깨운 기척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그 사람이 남긴 감미로운 손길에 어제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6. 17 고사성어 목인석심 나무 몸에 돌 마음. 감정이 전연 없는 사람. (목석) #출처: 고사성어 사전 더보기 [오늘의 명언] 21. 06. 17 명언 정부가 단순히 존재한다고 해서 합법적인 것은 아니다. -상동- #출처: 명언사전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1. 06. 17 한줄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우선 당신에겐 자기 자신이 있고, 자신을 가꾸어갈 얼마나 될지 모를 시간이 있다. 미래 당신의 모습을 우선 능력껏 이루고, 그다음 솔직한 자기평가를 거친 뒤 진정한 자부심을 느껴라. - 홍선영의 "무엇이 탁월한 삶인가" 중 - * 당신의 삶이 예술입니다. 당신의 슬픔 안에 그림이 있고 당신의 아픔 안에 시와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의 시간이 머문 곳에 미래의 예술이 태어나고 당신의 사랑과 시선이 머문 곳에 비너스보다 더 아름다운 조각상이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곧 예술입니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6. 16 고사성어 명성자심 평판이 높음. 명성이 대단하여 세상에 널리 퍼짐. #출처: 고사성어 사전 더보기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