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스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명언] 23. 06. 11 명언 위트 Wit is the only wall between us and the dark. -Mark van Doren- 위트는 위리와 어둠 사이에 놓인 유일한 벽이다. 자기 자신은 물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두고 웃을 수 있는 능력, 즉 유머 감각이 없다면 삶은 팍팍할 것이다. 위트와 유머를 이용하면 그 어떤 일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웃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시련도 견뎌 낼 수 있는 용기가 우러난다. 유머와 위트로 난관을 헤쳐 나갈 거야. 더보기 [오늘의 명언] 23. 06. 10 명언 사실과 의견 It is not the facts which guide the conduct of men, but their opinions about facts, which may be entirely wrong. We can only make them right by discussion. -Norman Angell- 사람의 행실을 이끄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그 사람의 의견이며, 이 의견은 전적으로 틀릴 수 있다. 오직 토론만이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같은 사실을 두고도 이 사람 저 사람이 다른 입장을 내세운다. 똑같은 사실을 두고도 각자 자기 시각에서 그것을 바라보고, 사실을 자기 입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삼는다.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과 토론을 벌인다는 것은 결국 사실에 대한 논.. 더보기 [오늘의 명언] 23. 06. 09 명언 역사를 배우자 We can chart our future clearly and wisely only when we know the path which has led to the present. -Adlai E. Stevenson- 현재에 이르게 한 길을 알아야만 미래로 가는 행로를 분명하고 현명하게 그려 낼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된 걸까? 돌이켜 생각해 볼 때 무엇을 실수 했으며, 무엇을 지혜롭게 처리했는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기 전에,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라. 예전에 저질렀던 것과 같은 실수를 다시 저지르기보다는, 지나간 경험을 거울삼아야 보다 현명하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지나간 날들을 내일을 위한 길라잡이로 삼겠다.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3. 06. 09 한줄 악순환 상처에 가시가 돋고, 가시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 상처에 가시가 돋고, 가시가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이적의 중에서- 암세포도 본래 정상적인 세포였습니다. 어떤 연유로 생긴 상처가 주변에 상처를 입히며 점점 덩치를 키워가다 결국에는 모두를 파멸로 이끌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작은 상처 입니다. 작은 것은 작은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더보기 [오늘의 명언] 23. 06. 08 명언 진정한 아름다움 You can only perceive real beauty in a person as they get older. -Anouk Aimee- 연륜이 쌓여 갈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젊은이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들의 눈은 빛나고, 피부는 탱탱하고 촉촉하며, 몸은 유연하고 민첩하다. 그러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젊은 혈기나 육체적인 매력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혜의 토양에서 자라난다. 거울 속에 비치는 육체적인 모습보다는 내면의 성숙함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나이가 들면 어떻게 변할까? 지금 내 얼굴은 다른 사람 눈에 어떻게 비치고 있을까? 나만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가꾸어야 할까?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3. 06. 08 한줄 사람은 세 번 변한다 사람이 살면서 크게 세 번 변한다고 한다. 처음이 사춘기인데, 이때는 자신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다음은 중년기, 이 시기는 남들은 모르는데 자신만 힘들고 괴롭다. 마지막은 역시 죽을 때. 죽을 때 철나면 미워할 수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없는 묘한 뭐... 그런 거. - 김정국의 《세상 모든 엄마에게》 중에서 - * 사람이 어찌 세 번만 변하겠습니까. 삶에는 여러 변곡점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날 때 몸, 마음, 정신이 혼미해지고 진통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거치면서 훌쩍 자라납니다. 진통 끝에 내면이 채워지고 영혼이 성장을 이룹니다. 죽음도 끝이 아닙니다. 변곡점입니다. 영혼의 성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더보기 [오늘의 명언] 23. 06. 07 명언 겨울 Winter is the time for comfort, for good food and warmth, for the touch of a friendly hand and for a talk besides the fire; it is the time for home. -Dame Edith Sitwell- 겨울은 안식과 맛있는 음식과 따스함의 계절, 정겨운 손길을 느끼고 화롯불 옆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계절이다. 겨울은 귀향의 계절이다. 기후가 온난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겨울은 추위, 회색, 어둠 등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이런 이미지를 뒤집어 보면 의외로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스한 면이 있음을 알게 된다. 겨울은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절이다. 아늑한 겨울 저녁, 가족, 친구와 함..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3. 06. 07 한줄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나는 누구지?' 라는 질문은 정체성과 삶의 목적 정립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명확히 찾은 사람은 사춘기와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은 똑같이 경험할지언정 우울증 같은 증상은 경험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 증상이 오더라도 금세 벗어난다. -이주아의 중에서- 삶의 방향과 목적을 잃거나 삶이 지루해질 때는 '내가 왜 사는 거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왜 사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는 내 영혼이 메시지를 보내는 때입니다. '일어나라' 라고, '벌떡 일어나 나아갈 때' 라고 그래서 심장을 뛰게 하고, 눈빛이 반짝이는 또 다른 것을 찾아가라는 메시지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더보기 [오늘의 명언] 23. 06. 06 명언 일의 가치 No labor, however, humble, is dishonoring. -탈무드-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불명예스러운 일이란 없다. 자신이 하는 일을 창피하게 여기거나, 다른 사람이 하튼 일을 무시하고 깔보는 짓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창피한 것은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과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모두 존중해야지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3. 06. 06 한줄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가장 먼저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엇을 하는지 유심히 보면 그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타인에게 인색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가오위안의 중에서- 약속은 지키자고 맺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말을 지킨다는 뜻이고 말을 행동으로 옮겨 언행일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약속은 그 사람의 삶의 태도 뿐만 아니라 믿음과 신용의 수준도 드러냅니다.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그의 모든 것을 쉽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