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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Who can tell what metals
the gods use in forging
the subtle bond which
we call sympathy,
which we might as well call love.
-Kate Chpin-
신이 어떤 금속을 써서
우리가 공감이라고 부르는,
섬세한 연결 고리를 벼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케이트 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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