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꽉 묶어둔 선물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 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
몸과 마음의 고단은 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 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
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
- 문태준의 "느림보 마음" 중 -
반응형
'시시콜콜 스케치 > 오늘의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귀 한줄] 21.07. 04 한줄 (2) | 2021.07.04 |
---|---|
[좋은 글귀 한줄] 21. 07. 03 (0) | 2021.07.03 |
[좋은 글귀 한줄] 21. 07. 01 한줄 (2) | 2021.07.01 |
[좋은 글귀 한줄] 21. 06. 30 한줄 (0) | 2021.06.30 |
[좋은 글귀 한줄] 21. 06. 29 한줄 (0) |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