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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고도원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첫번째 펭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번째 펭귄" 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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