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3. 02. 27 한줄

반응형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

 

 

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고도원의 <고도원 정신> 중에서-

 

 


 

 

"첫번째 펭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번째 펭귄" 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