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모도 쌓이면 노하우가 된다
처음 비서 일을 시작할 때
회장님의 지시를 받아쓰기 하듯
꼼꼼히 적었다.
되도록 토시 하나라도 틀리지 않으려 애썼다.
일의 속도도 중요했지만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성희의 <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 중에서-
아무리 받아쓰기를 잘 하겠다 해도
토시 하나를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쓰기가 어렵습니다.
몇 번의 반복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를 들춰보면
순서가 빠졌거나, 핵심을 놓쳐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메모들이 나의 경험 세계를 넓혀주고
지나간 기억을 되살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메모 쌓이면 나의
'노하우'가 되고 한 권의 책도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반응형
'시시콜콜 스케치 > 오늘의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귀 한줄] 23. 03. 21 한줄 (0) | 2023.03.21 |
---|---|
[좋은 글귀 한줄] 23. 03. 20 한줄 (0) | 2023.03.20 |
[좋은 글귀 한줄] 23. 03. 18 한줄 (0) | 2023.03.18 |
[좋은 글귀 한줄] 23. 03. 17 한줄 (2) | 2023.03.17 |
[좋은 글귀 한줄] 23. 03. 15 한줄 (0) | 202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