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오늘의 명언] 21. 07. 24 명언 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더보기
[과학 정보] 이달의 달달 키워드 정보(8월) 8월의 사이언스 키워드는? 과학상식을 키워보자구요 1. 빙하의 피 고산 지대를. 덮은. 눈의 일부가. 종종. 붉은색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알프스에서. 관찰된 바 있음. 최근 프랑스. 그로노블. 알프스대. 연구팀이. 이러한 원인이. 눈 속 미세조류에. 있음을. 밝혀 냈다고 함. 2. 델타 변이 바이러스 인도에서. 처음. 발생이. 보고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로. 현재까지.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중. 가장.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음. 기존 바이러스보다. 입원 위험률이. 30~70%로. 높은 알파 변이보다. 입원 위험이. 2배나 더 큰. 치명적인. 바이러스임. 3. 스마트 윈도 전기를. 활용해. 유리 투명도. 자외선 차단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함. 유리창에. 붙일 수 있는. 필.. 더보기
[탄생화 탄생목] 띠와 별자리는 알지만...꽃과 나무는? -2월 2월의 탄생화와 탄생목은 어떠할까요? 2월 탄생화 월일 꽃 종류 꽃 말 꽃 뜻, 의미 2/1 앵초 젊은 시절과 고뇌 앵초를 탄생화로 갖는 당신은 성공하는 것은 확실하니까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 리스베스라는 상냥한 소녀가 병에 걸린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초를 꺽으러 갔다. 꽃의 요정이 나타나 그녀에게 "앵초가 피어 있는 길을 가다보면 성이 나타날 것입니다.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송이를 꽂아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자, 어서 가보세요!" 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 성에 가보니 그 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고 요정은 아름다운 보물을 한아름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이 보물을 보여 주었고 어머니의 볼이 붉어지며병도 나았다고 한다. 독일에서..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7. 23 고사성어 走馬加鞭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함.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더보기
[오늘의 명언] 21. 07. 23 명언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남자는 여인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졸렬하며 애교도 부리지 못한다. -칸트 -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1. 07. 23 한줄 '말 타는 법'을 먼저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인간은 경주마를 이길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말 타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미래 설계는 불안과 체념을 완전히 벗어날 때 가능하다. 지금 우리 앞에 서 있는 경주마는 절망과 불안 그리고 체념을 받아들이는 유령이 아니라 희망과 기대의 경주마여야 한다. 콘텐츠는 바로 그 말 타는 법을 배워 말을 몰고 더 멀리 달려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요소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아무리 좋은 경주마가 있어도 말 타는 법을 모르면 그림의 떡입니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기대를 가지고 있어도 콘텐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콘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속도에 밀리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타이밍입니다... 더보기
[생활 정보] 3일을 쉰다고? 대체공휴일 확대! 하반기 3일 대체휴일 추가 올해 초만해도. 2021년도의. 많은 공휴일이. 토·일요일에. 걸려있어. 쉴 수 있는 날이. 얼마없는. 최악의 한 해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거의 대부분. 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주말에 걸리면서. 황금연휴는. 커녕 휴일을. 기대하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경우. 주말이후. 첫 평일을. 대신하여. 쉬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이. 통과되면서. 2021년도에. 3일 휴일이. 추가적으로.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與,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 적용키로…광복절부터 시행 | 연합뉴스 (yna.co.kr) 與,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 적용키로…광복절부터 시행 | 연합뉴스 (서울=연합..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7. 22 고사성어 明鏡止水 (명경지수) 잡념이 없고 아주맑고 깨끗한 마음의비유 더보기
[오늘의 명언] 21. 07. 22 명언 편안하게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다고 생각하거든 없어도 상관없는 사치물을 자기 주변에서 제거하라. -톨스트이- 더보기
[좋은 글귀 한줄] 21. 07. 22 한줄 처음 손을 잡았던 날 손을 잡는다는 것. 나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동갑내기 친구가 물었다. 서른한 살이나 먹고 아직도 그걸 모르냐고 타박하면서 대답을 해주려다가 나도 말문이 막혔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오늘처럼 추운 겨울날 그 사람이랑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 그 사람이 따뜻한 커피 잔을 두 손으로 감싸고 손을 녹이고 있네. 근데 자꾸 그 손에 눈이 가고, 그 손등 위에 네 손을 포개 감싸주고 싶다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그게 다야? 응, 그게 다야. 첫사랑과 처음으로 손잡던 날을 잊어버린 사람이 몇이나 될까. - 좋은비의《서른의 연애》중에서 - * 첫사랑의 풋풋한 기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