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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3. 04. 19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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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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