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는 게
진실이면 사람들이 믿어줄 거다.
그러니까 괜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신경 꺼라."
-팝핀현준의 <세상의 모든 것이 춤이 될 때> 중에서-
반응형
'시시콜콜 스케치 > 오늘의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귀 한줄] 23. 04. 21 한줄 (0) | 2023.04.21 |
---|---|
[좋은 글귀 한줄] 23. 04. 20 한줄 (0) | 2023.04.20 |
[좋은 글귀 한줄] 23. 04. 18 한줄 (0) | 2023.04.18 |
[좋은 글귀 한줄] 23. 04. 17 한줄 (0) | 2023.04.17 |
[좋은 글귀 한줄] 23. 04. 16 한줄 (0) | 202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