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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바쁘디' 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현대 생활이 실제로도 분망하고 바쁘지만
입놀림이 더 바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이따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관리가 곧 인생 관리이고
또 하나의 자기 관리 방식입니다.
건강과 성공도
자기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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