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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3. 04. 21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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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바쁘디' 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현대 생활이 실제로도 분망하고 바쁘지만

 

입놀림이 더 바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정작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이따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관리가 곧 인생 관리이고

 

또 하나의 자기 관리 방식입니다.

 

건강과 성공도

 

자기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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