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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3. 09. 22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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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시대가 왔다

 

 

'영성' 이란 말은

 

우리 시대에 와서 폭 넓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나아가 오늘날 '영성'은

 

어떤 종교에 소속되어 있는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타고난 것으로 여겨진다.

 

'영성'은 개인마다 다르고

 

민주적이고 다종다양하며

 

개인의 권위를 살려 주는 대인적

 

원천이기도 하다.

 

 

-필립 셀드레이크의 <영성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영성은 어느 덧

 

종교적 울타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몸과 혼과 영, 즉 바다, 소울, 스피릿.

 

그 모두를 하나로 통합해

 

사랑과 감사로 일상에 몰입하는 것이

 

'영성' 입니다.

 

인간 정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넓힐 수 있고

 

자기 인생의 의미와 가치도 달라집니다.

 

인간 혁명, 정신 혁명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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