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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보/주말 여행 정보(전시, 공연, 기념 등 포함)

[주말 여행] 63스퀘어 _ 아쿠아플라넷 + 뮤지엄오브컬러 간단 둘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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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예매 관련

 

어제부터 비가 계속 오고 있는

 

일요일 아침, 어디라도 나갈까? 하는 요청에

 

가까운 63빌딩에서 할인을 하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

 

입장 1시간전에만 예매하고 방문하면 바로 입장 및 사용 가능 하였다

 

아쿠라플라넷으로

 

첫째 어렸을때 오고 63아쿠아플라넷은 오랜만이다

 

사실, 시설규모 및 수종 등  대비해서 다른 곳들을 방문을 하였지

 

63으로는 잘 안오게 되었는데, 모처럼 할인 등 좋은 기회라 잘 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입장하는 입구에서

 

옥토넛 대원들이 맞이하여 주어 꼬마 손님들은 반가웠을 것이다

 

해파리야

 

해파리의 파란모습

 

예전 63씨월드 일때와 거의 모습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역시 해파리의 모습은 빛이 변할때마다 조명이 바뀌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거북이와 물고기

 

펭귄아 모하니

 

인어다

 

인어가 2명

 

관람공간에서 역시나 인어들의 패션쇼가 하이라이트였다

 

일산 한화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올만에 좋은 구경 하고 간다

 

볼거리들을 다 보고 전시회를 보러 엘레베이터를 타고 60층으로 고고

 


더워지니 겨울이 그리워짐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

 

바다색감

 

 

이미지와 글자의 팝

 

 

여러 블럭

 

혼합된 건물들의 색감

 

 

나가기전 한컷

 

배고프다는 성원에

 

전시회를 후딱 보고  63베이커리에서 빵과 음료를 사서

 

맛있게 냠냠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비가 와서 전망대에서 보는 모습은 안개만 자욱하여 날씨 맑을때

 

만나보기로 예약^^

 

 

둘째의 63나노블럭

집으로 돌아와 

 

둘째는 63 나노블럭을 꺼내서 만들기에 삼매중하여

 

완성하였고, 한화라는 글씨를 써야된다고 해서 

 

흰색 겔펜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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