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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못난이' 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선행할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나' 라고 알고 있는
자신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라고 알고 있는 나와,
그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면의 삶' 이 강화되고
'한심한 못난이' 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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