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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3. 08. 24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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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사람 사이에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것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과 자연도 다르지 않습니다.

 

자연이 파괴되면 인간의 삶도 함께 붕괴됩니다.

 

자연 속에 살아있는 뭇 생명들에도

 

사랑을 보내요.

 

나를 사랑하듯.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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