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 와 가족 공동체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나' 는
단수이면서 복수입니다.
혼자이면서 동시에 다수의 사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 는 가족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가족이 있기에 '나' 가 있고
모든 행복과 불행의 시작과 끝도
'나' 와 가족 공동체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반응형
'시시콜콜 스케치 > 오늘의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귀 한줄] 24. 01. 24 한줄 (1) | 2024.01.24 |
---|---|
[좋은 글귀 한줄] 24. 01. 23 한줄 (4) | 2024.01.23 |
[좋은 글귀 한줄] 24. 01. 19 한줄 (2) | 2024.01.19 |
[좋은 글귀 한줄] 24. 01. 17 한줄 (8) | 2024.01.17 |
[좋은 글귀 한줄] 24. 01. 16 한줄 (2)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