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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좋은 글귀

[좋은 글귀 한줄] 24. 01. 22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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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와 가족 공동체

 

 

내가 있기에 세상은

 

가능성으로 존재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내가 있기에

 

의미가 생겨나지요.

 

 

-성진, 박세웅 외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중에서-

 

 


 

 

 

'나' 는

 

단수이면서 복수입니다.

 

혼자이면서 동시에 다수의 사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 는 가족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가족이 있기에 '나' 가 있고

 

모든 행복과 불행의 시작과 끝도

 

'나' 와 가족 공동체에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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