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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스케치/오늘의 고사성어, 사자성어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15 고사성어 鐵 中 錚 錚 철 중 쟁 쟁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14 고사성어 百 折 不 屈 백 절 불 굴 여러번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며 극복하여 이겨나간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13 고사성어 脣 亡 齒 寒 순 망 치 한 이해관계가 서로 밀접할때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망한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12 고사성어 맹 모 단 기 孟 母 斷 機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 집을 떠나 멀리 타향에서 공부하던 어린 맹자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침 베틀에 앉아 있던 맹자의 어머니가 물었다. "그래, 글을 많이 배웠느냐?" "아닙니다. 아직 별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맹자의 이 말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타일렀다. "네가 공부를 마치지 않고 중도에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조금도 다를 게 없다." 크게 깨달은 맹자는 다시 스승에게로 돌아갔고.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공자에 버금가는 이름난 학자가 되었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11 고사성어 만 사 휴 의 萬 事 休 矣 모든 것이 가망 없을 정도로 달리 해 볼 도리가 없는 체념의 상태 당나라가 망하고 송나라가 되기까지. 53년 동안 중원에는. 다섯 왕조가 생겼다가 없어졌는데. 이 시대를 오대라 했다. 그리고 다른 지방에는 열 나라가 있었는데. 이를 십국 이라 불렀다. 이 열 나라가 가운데 형남은 보잘 것 없이 작은 나라였는데. 이 나라 왕인 고종회는 아들 고보욱을 맹목적으로 아꼈다. 그런데 고보욱은 허약하고 음란한데다 방탕한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이를 성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럼에도 고보욱은 그저 싱글벙글 웃어버리곤 했다. 이를 두고 백성들은 이렇게 말하며 한숨 쉬었다. "모든 것이 끝장났다." 결국 고보욱이 황제에 오르자마자 형남은 멸망했다.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10 고사성어 欲 速 不 達 욕 속 부 달 서두르면 도리어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뜻함.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09 고사성어 車 載 斗 量 거 재 두 량 수레에 싣고 말로 될 수 있을 정도라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등이 아주 흔함을 이르는 말.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08 고사성어 水 魚 之 交 수 어 지 교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 질 수 없을 만큼 친분이 깊은 사이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07 고사성어 白 面 書 生 백 면 서 생 한갖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세상일에 조금도 경험이 없는 사람. 더보기
[오늘의 고사성어] 21. 09. 06 고사성어 守 株 待 兎 수 주 대 토 그루터기를 지켜보며 토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낡은 관습만을 고집하여 지키고, 새로운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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