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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사장을 위한...영감을 주는 문장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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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명문장 그 두번째,

 

새뮤얼 스마일즈.

사소한 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로
그 사람의 지위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뛰어난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 누구나. 마음이. 한층 더 여유로워지고. 무언가. 결단을. 내릴 때도. 격려를 받는다.

전기는. 이러한 귀중한. 인간의. 생애를. 알기 쉬운 말로. 전달한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사람은. 누구나. 뛰어난 인격을. 갖추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진정한. 인격자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은 많다.

그 중에서도 틀림없는. 방법은. 그 사람이.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진정한. 인격자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품성보다. 자기 자신에게만. 보이는. 품성을. 소중하게 여긴다.

 

비즈니스에서는. 사소한 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로. 그 사람의. 지위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한 시간도. 필요 없다. 하루에. 15분이라도. 좋으니. 자기 수양에. 힘쓰길 바란다.

1년 후에는. 분명. 확실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베네치아의. 한 귀족이. 미켈란젤로에게. 자신의. 흉상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했다.

열흘 만에. 흉상을 완성한. 미켈란젤로가. 대금으로. 금화 50냥을. 청구하자.

귀족은. '고작 열흘 만에. 완성한. 작품치고는. 터무니없이. 비싸다' 며 항의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당신은. 뭔가를. 잊고 있습니다. 내가 흉상을. 열흘만에 만들 수 있게 되기까지.

지난 3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말이죠'

 

관찰력이. 그 사람의. 우열을. 결정한다.

 


# 출처: 사장을 위한 명문장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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